“가보자. 캐나다” (“Let’s go, Canada.”) 한국 또는 어딘가의 내 땅으로부터 새로운 국가로 옮겨 살아본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닙니다. 10년 전, 어느날 저는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참 우여곡절이 많았는데요. 10년을 살고보니, 우리가 캐나다에 대해서먼 다른 나라에서부터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(Leaving your home country — whether it’s Korea or somewhere else — and starting a new life in another country is never easy. I moved to Canada quite suddenly about 10 years ago, I've had ..